정치

 

  • 국빈 방문, 정부 부처간의 협의 (한독통일자문위원회, 독일 듀얼 시스템, 환경경영시스템 EMAS, 노동복지부 장관 회의, 농수산부 등), 독일 분데스탁, 국회, 산업부, 연방헌법재판소, 바이에른 주정부, 정치 재단, 한독포럼 및 G20 정상회의 등의 국제회의